태광산업이 울산공장 직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1메가와트(MW)급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태광산업은 재생에너지 사용 100% 이행을 위해 울산지역 섬유·화학업종 중에서 처음으로 1MW급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며, 연간 542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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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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