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명장에 HD현대중공업 김종규씨와 이규동씨, 김선우씨, 현대미포조선에 김창식씨와 하진용씨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에게는 기술 장려금 1천만원이 지급되며,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층에 마련된명예의 전당에 명패가 등재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선정된 명장들이 산업현장을 20년 이상 지켜온 소중한 기술 인재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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