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는 오늘(11/15)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숲 연계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조성 기념식을 열고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공익법인 '백년숲'에 기탁했습니다.
‘울산숲' 프로젝트는 북구 지역에 폐선된 동해남부선 부지 85만㎡에 국내에서 가장 긴 15.6km의 도시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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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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