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202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잠시 후 울산지역 27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수능 시험장에 취재진이 나가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 st-up ▶
네, 저는 중구 학성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학생들이 아직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일찍 부터 시험장을 찾은 학생들의 긴장된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or 응원하는 후배나 부모님 등 상황에 맞게)
수험생은 아침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무리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 개인 도시락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 리포트 ▶
울산지역 수험생 수는 1만 119명으로 시험장은 26개 학교와 병원 1곳에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4년 만에 '노마스크'로 수능 시험이 진행되는데요.
별도의 고사장이 운영되던 과거와 달리 올해부터는 증상이 있어도 함께 시험을 치르고 점심만 별도의 공간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스마트워치와 휴대전화 같은 전자기기 반입이 안 된다는 점 등은 변함이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반입 금지 물품을 가져왔을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 전원을 꺼 감독관에게 반드시제출해야 합니다.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부분의 공공기관은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췄고, 시내버스 배차 간격도 탄력적으로 운행됩니다.
오늘 시험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돼 오후 5시 45분에 끝납니다.
지금까지 울산 학성여자고등학교에서 MBC뉴스 이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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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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