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장애인 인권센터는 북구 지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가 장애인 이용자에게 불편함이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센터는 지난 7월부터 2 달여 동안 북구지역 무인민원발급기 24대를 대상으로 휠체어와 시각장애인의 접근 및 사용 편의성 등을 조사한 결과 무인민원발급기 24대 중 20대는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아 휠체어를 타고 접근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7대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문인식기와 카드 동전 투입구가 높은 곳에 있어 사용이 불편한 기기도 14대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