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민 100명 중 약 7명은 몸이 아파도 제 때 진료를 받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우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지난 2018년 한국 의료패널 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병의원에서 치료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도 그렇지 못했다는 '미충족 의료 경험률'이 울산은 6.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료를 받지 못한 이유로는 다른 가족을 돌봐줄 사람이 없거나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진료비가 부담스럽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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