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울산지역의 산사태 취약지역이 945곳으로 가장 많지만 산사태 취약지역 표지판은 단 한개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 산림보호법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된 산사태 취약지역에는 위험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예산 부족으로 표지판 설치를 못했다며, 내년에 취약지역의 80%가 집중된 울주군에 예산을 편성해 신속하게 표지판을 설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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