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빈대가 출몰하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울산시는 어제(11/20)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한 원룸에서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빈대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해울이 콜센터와 5개 구군보건소 등 6곳에서 빈대 의심 신고 센터를 운영 중이니 빈대가 의심될 경우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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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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