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는 오늘(11/22)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4년도 울산시 예산안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시민을 배제한 예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사회복지예산과 공공의료예산, 젠터와 성인지 예산 등이 충분하지 않거나 삭감돼 취약 계층를 보호할 책무를 져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공업축제 예산은 31억 원으로 2배가 늘어나는 등 축제와 행사에 68억 원이 늘어난 것은 세수 감소를 우려하는 현 시점에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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