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고등학생들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해 만든 영화로 제4회 IM청소년 영상제에서 고등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제일고와 성광여고, 울산여고, 우신고 등 4개 학교 학생 10명은 학교 괴담을 주제로 5분54초 길이의 공포 단편 영화 '버려진 물건'을 제작했습니다.
'영화콘텐트 제작'과목은 학생들이 희망해 공동교육과정으로 제일고에 개설됐고 인근 학교 학생들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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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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