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수업시간에 만든 영화로 청소년영상제 우수상

홍상순 기자 입력 2023-11-22 18:41:53 조회수 0

울산지역 고등학생들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해 만든 영화로 제4회 IM청소년 영상제에서 고등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제일고와 성광여고, 울산여고, 우신고 등 4개 학교 학생 10명은 학교 괴담을 주제로 5분54초 길이의 공포 단편 영화 '버려진 물건'을 제작했습니다.


'영화콘텐트 제작'과목은 학생들이 희망해 공동교육과정으로 제일고에 개설됐고 인근 학교 학생들이 동참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