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11/26)부터 12월 3일까지 유럽·중동 투자유치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투자유치단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울산지역 소재기업의 해외본사를 직접 방문해 지역 내 투자에 대한 감사인사 전달과 신규 투자유치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파견됩니다.
투자유치단은 독일 바스프 본사와 함부르크 신재생에너지협회, 영국 런던 이네오스사 등 기업체 방문과 함께 런던 이브이쇼 전시회와 두바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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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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