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사고사례를 현장에 공유하고 안전수칙 자료집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사고는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난방을 하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되거나 질식되는 경우이며, 콘크리트 양생이 충분히 끝나지 않은 채 거푸집 등을 해체하다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도 날 수 있습니다.
또 춥고 건조한 날씨 속에 용접이나 용단작업을 하다가 튄 불꽃에 화재가 나는 경우도 많아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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