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학업에 적응하지 못해 학교를 떠난 울산지역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55명, 2021년 662명, 지난해 803명의 학생이 학업 부적응을 이유로 학교를 떠났습니다.
교육계는 감소 추세에 있던 학교 부적응자가 2020년 이후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수업에 익숙해지면서 대면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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