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찾는 떼까마귀 수가 수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울산을 찾은 떼까마귀 개체 수는 지난 2016년 10만여 마리에서 매년 감소해 지난해에는 7만 5천여 마리까지 30%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떼까마귀 운집을 유도했던 먹이가 감소한 것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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