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남구의 장애인 전용목욕탕은 '선암 목욕탕'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거주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동천탕', 북구는 '신전목욕탕'에서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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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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