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하기로 하자 현장에서는 인력과 공간 부족 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은 누구나 오후 3시까지 학교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간제 교사 2천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일선 교사들은 올해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하면서 제기된 인력과 시설 문제 등을 해소하지 못한 채 무리하게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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