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올해 260개 학교의 행정실과 급식실을 대상으로 산재 위험성을 평가하고 지적사항을 90% 이상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3월 전문기관에 산재 위험성 평가를 맡긴 결과 학교마다 5건에서 12건이 지적됐는데 경사로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와 밸브 화상주의 표지판 부착, 손잡이 있는 도마 사용 등이 많았습니다.
교육청은 최근까지 지적사항을 90% 이상 개선했으며 급식실 배수구 정비 등은 예산을 확보해 점차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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