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기름을 유출한 선박이 3일만에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울산해경은 지난 1일 오전 8시 15분쯤 울산항 SK-6부두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와 관련해 해당 부두에 정박된 선박 14척을 조사한 결과, 석유제품 운반선 한 척을 해양오염 행위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화물유 탱크와 평형수 탱크 사이 구멍이 생겨 벙커C유 75L 가량이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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