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12/6) 오후 울산시를 찾아 지역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첫 번째 순회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언제, 어디서나 공백 없는 필수의료 보장을 목표로 지난 10월 26일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어렵고 힘든 필수의료가 공정하고 충분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상체계를 대폭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조속히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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