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가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마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당사·어물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총 133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부터 4년여 동안 어류 계류 시설을 확장하고 방파제와 방사제를 보강하는 등 어항시설을 정비했습니다.
또 마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마을 석면을 제거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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