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 고용위기 대응 지원 사업' 내년도 예산안이 전액 삭감되면서 울산조선업도약센터가 운영 8개월 만에 문을 닫습니다.
동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5억 원을 들여 센터 운영을 시작해 조선업 취업박람회와 직무특강 등 조선업 인식 개선 및 취업 알선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울산시와 동구는 내년 정부의 다른 공모사업 등을 통해 운영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사업 운영책이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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