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랑의열매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오늘(12/8) 울산시청 마당에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갑니다.
이번 나눔켐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울산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모금액 72억5천만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 활동이 진행됩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 사랑의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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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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