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로 전락한 북구 진장디플렉스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대책이 마련됩니다.
울산도시공사는 번영로에서 진장디플렉스로 직접 연결되는 추가 진출입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북구는 진장디플렉스 공실 중 80실을 사들여 청년거점 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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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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