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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기대하는 치안정책 '민생 침해범죄 엄단·약자 보호'

최지호 기자 입력 2023-12-17 17:58:13 조회수 0

울산 시민들이 경찰에게 가장 기대하는 과제는 민생 침해범죄 엄정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3천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대체로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응답자 34%는 경찰에 민생 침해범죄 엄정 대응을, 28%는 사회적 약자 중점 보호, 16%는 수사능력 강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가장 대응이 시급한 범죄로는 청소년 대상 범죄와 성폭력, 아동·노인·장애인 학대, 스토킹·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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