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2곳 추가 지정'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민 8천46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울산시정을 대표하는 '베스트 5'를 선정한 결과 동강병원 외에 울산병원과 중앙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 사업이 최고로 선정됐습니다.
2위는 수소트램, 3위는 특별기동징수팀 출범 4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5위에는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정'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