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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뽑은 1위 시정 '응급의료센터 추가'

이용주 기자 입력 2023-12-18 17:24:10 조회수 0

◀ 앵 커 ▶

울산시민들이 뽑은 올 한해 울산시정 베스트 사업에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이 선정됐습니다.

의료 인프라를 열악한 의료 불모지 울산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주 기자.

◀ 리포트 ▶

지난 5월 15일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울산 서남권역 응급의료를 맡고 있는 울산의 한 병원입니다.

투명CG) 응급의학과 의사를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간호사는 17명에서 28명으로 늘렸습니다.

호흡기질환 응급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음압격리실 같은 의료 공간과 중증 환자를 위한 필수 설비들도 갖췄습니다.

특히 매일밤 당직을 서는 전문의가 1명에서 2명으로 늘면서 보다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처럼 올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울산지역 병원은 모두 세 곳.

기존 동강병원에서 울산병원과 시티병원, 중앙병원이 추가됐습니다.

울산시가 시민 8천465명에게 물어본 올해 울산시정 베스트 사업에서 바로 이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이 1위로 꼽혔습니다.

[김미향 / 울산시청 식의약안전과장]

"시민분들이 의료서비스를 많이 원했던게 아닐까"

한편 이번 설문에서 2위는 세계 최초 수소트램 도입이,

3위는 세정담당관실의 체납자 특별기동징수팀 출범이, 4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이, 5위는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이 지정됐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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