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차량 전동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울산과 아산,전주 등 국내 생산
공장의 완성차 생산, 남양연구소의 R&D 기술 등
모두 3개 부문에서 진행됩니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 제한이 없고 서류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최종 합격자 발표는 4월 말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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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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