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울산 커피 문화 확대를 위해 제 1회 울산 커피포럼을 열고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 바리스타 등 전문가 20명과 함께 전국 유명 커피 업체 8곳이 참여해 커피 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중구는 앞으로 과거 다양한 다방이 모여 있던 성남동 원도심 일대에서 커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지역 축제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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