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 경남, 전남, 광주가 오늘(12/22) 경남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에 3조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3단계에 거쳐 10년간 진행됩니다.
울산은 1단계 사업으로 강동해변 도심 문화놀이터 명소화, 2단계 사업으로 해양 선라이즈 캠프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