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시관리공단이 성탄절을 맞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성탄절 당일에 고래문화특구 고래 박물관과 울산함, 웰리 키즈랜드 방문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공단은 성탄절 분위기와 어울리는 각종 포토존 등을 조성했으며, 연휴 기간 온가족이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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