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내년도 늘봄학교 시범운영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초등학교 121곳 가운데 5곳만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신청한 5개 학교조차 교사들의 과반수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신청했다며, 늘봄학교 수요도 확실하지 않아 시행 효과가 의문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늘봄학교는 일반 학교 돌봄과 달리 대상 학년이 1~4학년까지이며, 돌봄 시간도 저녁 8시까지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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