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자율운항 전문기업인 아비커스와 현대미포조선은 오늘(12/28) 한국선급과 ‘하이나스 컨트롤’ 검사 표준에 관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비커스와 현대미포조선은 ‘하이나스 컨트롤’이 적용된 자율운항선박을 건조하고 시운전하면서, 자율운항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검증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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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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