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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방 여주인 살해 사건' 12년 만에 범인 검거

유희정 기자 입력 2024-01-04 15:49:04 조회수 0

울산에서 12년 전에 일어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남구 신정동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 피의자가 12년 만에 검거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012년 1월 10일 다방에서 숨진채 발견된 50대 여주인의 손톱에 남아 있던 DNA를 재분석해, 지난달 경남 양산에 숨어 있던 55세 남성 피의자를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손님으로 여주인 혼자 있던 다방에 들어가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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