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지속가능한 평생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온양문화복지센터에 ‘울주 평생학습관’을 지정해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이버 평생학습관'도 구축합니다.
또 울주군이 지난해 울산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만큼 올해 관련 사업을 12개에서 22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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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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