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성과 기자회견이 오늘(1/8)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5천90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견에는 국민의힘 소속 김기현·이채익·박성민·권명호 의원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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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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