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하는 지역 인사는 박기성 교통방송 울산본부 사장과 정치락 시의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직자 사퇴 마감 기한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11일까지로, 박 사장과 정 시의원 모두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며 총선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박 사장은 남구갑에, 정 시의원은 북구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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