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관할 지역과 관계 없이 사고 지역에서 가까운 헬기를 우선 출동시키는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 시스템을 울산 등 8개 시도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소방헬기는 대형 재난 상황을 제외하고는 각 시·도별 관할 지역 안에서만 운용해왔는데, 앞으로는 행정구역에 관계없이 사고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출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울산지역의 소방헬기 운영횟수는 지난 2021년 82회에서 지난해 산불 증가 등을 이유로 두배 넘게 증가해 202회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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