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 후 집단으로 장염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서 빠르면 2주뒤쯤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 11명과 교직원 1명 등 12명이 지난 5일 급식을 먹은 후 구토와 발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는데 현재는 호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초등학교는 당시 위탁급식업체에서 제공한 음식을 먹었지만 동일한 업체가 제공한 다른 학교에서는 문제가 없어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보다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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