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에게 적색 신호에도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보행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가 울산에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보행 적색신호 표시기는 최근 로터리에서 교차로로 변경된 신복교차로를 포함해 울산지역 6곳의 횡단보도에 설치됐으며, 이번달 안에 3곳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적색 신호에도 잔여시간이 표시돼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보다 여유를 가질 수 있어 무단횡단 시도가 크게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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