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 생활민원 기동대가 지난해 8천2백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동대는 전구와 콘센트, 수도꼭지 교체, 문고리 보수 등 가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소규모 수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편,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해뜨미 생활민원 기동대 일일 현장체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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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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