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신뉴스

현대미포조선, 올해 첫 PC선 15척 1조원 수주

이상욱 기자 입력 2024-01-10 17:49:08 조회수 0

현대미포조선이 새해 들어 1조원

규모의 대형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선사로부터 5만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15척을 수주했으며,

계약 금액은 9천 425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잠정 수주 목표는

49척, 수주 목표액은 31억 달러 수준인데,

이번 수주로 목표의 30%, 수주 목표액의

24%가량을 달성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