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전 울주군수는 오늘(1/11)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울주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군수는 중앙 정부만 바라보고 기대는 정치로는 울주군의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며 전직 울주군수로서 애정과 책임감을 갖고 국회로 가, 지방 분권 공약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