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의 주택사업경기전망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5로 전달보다 19.5포인트
상승해 세종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울산은 지난 한 해동안
공동주택 실거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등
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여 연초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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