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원청보다 하청 노동자의 산재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 공개 조치에 따라 원청과 하청을 합친 사고사망만인율이 원청만의 수치보다 높은 원청 사업장 3곳을 공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는 지난 2021년 기준으로 하청 노동자는 1명 숨졌으나 원청 노동자 중에는 사망자가 없었으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도 2020년 하청 노동자만 1명 숨졌을 뿐 원청 소속 사망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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