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매곡과 중산지역 과밀현상으로 올해 이화중학교에,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많은 174명의 신입생이 배정되자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출근길 교통체증이 심각해 등하교시 불편이 우려된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농소중학교 개축공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화중학교에 학생 배정이 늘었다며 학교측과 협의해 통학버스 운행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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