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법원 형사12부는 절도와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한 취객에게 접근해 함께 술을 마시자며 접근한 뒤 시계를 훔치고, 귀가하는 이 취객을 따라가 금팔찌를 훔치려다 취객이 저항하자 폭행한 뒤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강도치사와 절도 등 여러 차례 비슷한 범죄로 처벌을 받고도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