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성 전 TBN울산교통방송 사장은 오늘(1/16) 국민의힘 소속으로 4.10 총선 남구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사장은 20년 전 정계에 입문해, 지방과 중앙을 오가며 정치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췄다며 남구갑에서 세대 교체로 총선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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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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