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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너지 터미널 30대 작업자 사망

정인곤 기자 입력 2024-01-16 18:03:21 조회수 0

어제(1/15)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 LNG 터미널에서 가스 배관 세척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세척 장비에 복부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당 공사현장은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사고가 난 작업장에 대해 부분작업 중지를 명령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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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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