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본사를 둔 5개 공공기관 신입 사원의 평균 연봉은 3천750만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된 따르면 울산항만공사가 4천34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서발전 4천300만원, 한국석유공사 3천468만원, 근로복지공단 3천394만원, 한국산업인력공단 3천242만원 순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울산항만공사의 경우 해당 금액이 세전 금액이고 석유공사는 성과급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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