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한 골목에서 시민 159명이 사망한 10·29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를 받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5부는 지난 2022년 10월 29일 김 청장이 핼러윈데이 다중 운집 상황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예견했음에도 적절한 경찰력을 배치하지 않은 혐의로 김 청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울산 출신인 김 청장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울산경찰청장으로 근무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